약간의 눈곱은 정상
고양이도 자고 일어나면 눈 가장자리에 약간의 눈곱이 낄 수 있습니다. 소량의 마른 눈곱은 대개 정상입니다.
깨끗한 물수건으로 부드럽게 닦아 주면 됩니다.
다만 양이 많거나 색·상태가 이상하면 점검이 필요합니다.
이상 신호
눈곱이 과도하게 많거나 노랗고 푸른 고름 같은 분비물이 나오고, 눈물이 계속 흐르거나, 눈을 잘 못 뜨고 충혈·부종이 있으면 이상 신호입니다.
눈을 자주 비비거나 찡그리는 것도 불편하다는 표현입니다.
이런 경우 단순 눈곱이 아니라 눈 질환일 수 있습니다.
흔한 원인
고양이 상부 호흡기 감염(허피스·칼리시바이러스)은 눈곱·결막염을 흔히 동반합니다. 그 외 결막염, 이물질, 알레르기, 눈물길 문제 등도 원인이 됩니다.
특히 페르시안 같은 단두종은 구조상 눈물·눈곱이 잘 고입니다.
원인에 따라 관리·치료가 다르므로 구분이 필요합니다.
집에서의 관리
가벼운 눈곱은 깨끗한 물에 적신 부드러운 천으로 눈 바깥쪽을 닦아 줍니다. 매번 깨끗한 면을 사용합니다.
원인을 모른 채 사람용 안약이나 아무 약을 넣는 것은 위험하니 피합니다.
양쪽 눈을 닦을 때는 같은 천으로 옮기지 않아, 혹시 모를 전염을 막습니다.
병원 진료
고름 같은 분비물, 지속되는 눈물·충혈, 눈을 못 뜨거나 아파하는 경우에는 동물병원(필요시 안과)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 질환은 방치하면 빠르게 나빠지거나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일찍 대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소 눈 상태를 살펴 변화를 빨리 알아채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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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06.21 · 작성·감수: 펫아지트 편집팀
본 내용은 일반적인 사육 정보를 정리한 참고 자료로, 수의학적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반려동물에게 이상 증상이 보이면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