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무리로 키웁니다
네온테트라는 무리 지어 헤엄치는 군영성 어종입니다. 최소 6마리 이상(가능하면 10마리 이상) 함께 키워야 안정감을 느끼고 특유의 푸른빛 발색도 살아납니다.
소수만 두면 불안해서 색이 바래고 구석에 숨거나 스트레스로 약해집니다.
무리가 함께 헤엄치는 모습 자체가 네온테트라 사육의 매력이라, 충분한 마릿수가 중요합니다.
안정된 '성숙한' 수조에 넣습니다
네온테트라는 수질 변화에 매우 민감합니다. 그래서 여과 박테리아가 충분히 자리잡은(물잡이가 끝난) 성숙한 수조에 입수해야 합니다.
갓 세팅한 새 수조에 바로 넣으면 적응하지 못하고 떼죽음하는 일이 흔합니다. 사이클링이 끝났는지 확인하고 들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입수할 때도 봉지째 물에 띄워 수온을 맞추고, 수조 물을 조금씩 섞어 천천히 적응(물맞댐)시켜 충격을 줄입니다.
수질·수온 관리
약산성의 부드러운(연수) 물에서 특히 잘 지내며, 수온은 22~26도 정도가 적당합니다.
암모니아·아질산이 0에 가깝게 유지되도록 정기적인 부분 환수로 수질을 관리합니다. 작은 어종이라 적은 변화에도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갑작스러운 수온·수질 변화가 가장 흔한 사망 원인이므로, 환수 시 새 물의 온도와 염소 제거에 신경 씁니다.
온순해 합사가 쉽습니다
성격이 온순해 비슷한 크기의 평화로운 어종과 합사가 가능합니다. 다만 입에 들어갈 만큼 작아, 큰 육식성 어종과는 함께 두면 안 됩니다.
지느러미를 무는 습성이 있는 어종도 피합니다.
수초와 어두운 바닥으로 은신처를 만들어 주면 더 안정적으로 무리 지어 헤엄칩니다.
네온병 등 건강 신호
발색이 흐려지고 척추가 휘며 몸이 마르는 증상은 전염성이 있는 '네온병'일 수 있습니다. 치료가 어렵고 다른 개체로 번질 수 있어, 의심되면 빠르게 격리합니다.
새 개체를 들일 때 곧바로 합사하지 말고 잠시 검역(격리 관찰)하면 질병 유입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여러 마리가 갑자기 동시에 죽으면 질병보다 수질·수온 충격을 먼저 의심하고, 수질 지표와 환수 과정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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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테트라 관련해 더 알고 싶다면 AI 케어 상담 아지에게 물어보거나, 커뮤니티에서 다른 보호자들과 이야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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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06.21 · 작성·감수: 펫아지트 편집팀
본 내용은 일반적인 사육 정보를 정리한 참고 자료로, 수의학적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반려동물에게 이상 증상이 보이면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